말린 애커만,제프리 딘 모간,칼라 구기노 / 잭 스나이더
나의 점수 : ★★★★
1. 오늘 아침에 조조로 왓치맨을 봤습니다. 평이 좀 지루하다는 쪽이 있던것 같아
불안했는데, 나름대로 재미있게 보았습니다. 원작도 잘 옮긴 것 같구요. 물론 생략
된 것도 꽤 있긴 한데, 그거 다 옮기려면 영화 한편 가지고 부족하니 뭐..
2. 그런데, 왓치맨들이 어째 초인스럽게 나온 게 약간 불만이랄까.. 나름 블록버스터
라 어쩔수 없다지만.. 기본적인 설정이 '닥터 맨하탄' 빼고는 전부 일반인인 걸로
아는데.. 기본적으로 혼자가 여러명 해치우는 것은 기본이고, 총알을 피하거나
잡질 않나--;
3. 이 영화에서 가장 건질 점은 원작에 어느정도는 충실한 거 하고, '닥터 맨하탄'
입니다.. 저렇게 충실하게 재현할 줄이야.. (특히.. 그.. 말하기 어려운 부분까지도..)
실사로 제대로 재현한 것 같습니다.
4. 그런데, 설정 중에 원작하고 좀 다른 게 있는 것 같습니다만.. 제가 잘못 생각한
건지..(원작을 다시 읽어볼까 생각하다가 귀차니즘에--;)
5. 결말은 원작하고 거의 같은데, 마지막 주인공의 행동때문에 미묘하게 달라진 것
같네요. 그게 참..
6. '코미디언'으로 나온 배우, 미드 '수퍼내추럴'에서 주인공 형제의 아버지로 나온
배우 같습니다만..(아님 말고--;) '그레이 아나토미' 시즌 2에서도 나왔었던 것 같은..
두 드라마에서 꽤 선하게 나와서 그런지 '코미디언' 역에 약간 위화감이..
7. 결론적으로 말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. 시간도 꽤 길었는데(2시간 20분정도 되던
가요?) 큰 지루함이 없었던 걸 보면. 다만, 축약이 되다 보니 들어낸게 꽤 있어
원작보다 주제 등이 더 가벼워진게 아닌가 싶지만, 위에서 말했듯이 그게 다 나타낼려면
분량이 너무 늘어나니 어쩔수 없다고 봅니다.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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